제293회 함안군의회(임시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회의록
제1호
함안군의회사무과
일 시 : 2023년7월24일(월)
장 소 : 특별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23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1시 개의)
○위원장 안말남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3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오늘 안건 심사를 위한 회의에 참석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3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오늘 안건 심사를 위한 회의에 참석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말남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지난 6월 16일 제292회 제1차 정례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에서 보류된 안건으로 제안설명과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생략하고 바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별도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목재문화체험관 건립에 따른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이 계십니까?
이만호 위원님.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지난 6월 16일 제292회 제1차 정례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에서 보류된 안건으로 제안설명과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생략하고 바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별도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목재문화체험관 건립에 따른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이 계십니까?
이만호 위원님.
○산림녹지과장 조창래
예, 예.
본 사업은 공모사업을 통해서 되었고 또 청룡산 부분은 따로 저희들 개발목적이 저쪽은 입곡군립공원과 연계한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고 청룡산 부분은 휴양시설 관계로 서로 목적이 조금 다릅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제가 설명을 드렸습니다.
예, 예.
본 사업은 공모사업을 통해서 되었고 또 청룡산 부분은 따로 저희들 개발목적이 저쪽은 입곡군립공원과 연계한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고 청룡산 부분은 휴양시설 관계로 서로 목적이 조금 다릅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제가 설명을 드렸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조창래
예, 예.
예, 예.
○산림녹지과장 조창래
예, 아닙니다.
사업소 담당입니다.
예, 아닙니다.
사업소 담당입니다.
○문석주 위원
제가 생각할 때는 이번에 이 부분에 조금 참고를 해가지고 정말 우리가 목재체험관이라는 그 자체를 이거하고 연계를 해서 어떻게든 우리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같이 함께 이번 기회에 만들어줬으면 하는 저 바람입니다.
사실 우리 군민이 여기 있는 거 한 20∼30%밖에 모를 겁니다. 입곡문화공원이 되어 있다는 그 자체도예.
우리 공무원도 한 50% 정도 될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이번에 목재체험관은 위치하고 모든 게 결정이 난 이후로는 정말 심도 있게 생각해가지고 우리 군민이 자주 이용할 수 있고 자주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잘 해주시면 고맙다는 생각에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이번에 이 부분에 조금 참고를 해가지고 정말 우리가 목재체험관이라는 그 자체를 이거하고 연계를 해서 어떻게든 우리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같이 함께 이번 기회에 만들어줬으면 하는 저 바람입니다.
사실 우리 군민이 여기 있는 거 한 20∼30%밖에 모를 겁니다. 입곡문화공원이 되어 있다는 그 자체도예.
우리 공무원도 한 50% 정도 될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이번에 목재체험관은 위치하고 모든 게 결정이 난 이후로는 정말 심도 있게 생각해가지고 우리 군민이 자주 이용할 수 있고 자주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잘 해주시면 고맙다는 생각에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산림녹지과장 조창래
예.
예.
○산림녹지과장 조창래
이거는 일단은 좁은 면적이기 때문에 요즘은 계획은 52억으로 잡았지만 사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건축단가가 변동 폭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다른 여타 건설공사의 경우도 공사 부분을 증액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런 부분은 나중에 가서 사업 시행하는 과정에서 의원님들에게 상세히 설명을 드리고 협조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는 일단은 좁은 면적이기 때문에 요즘은 계획은 52억으로 잡았지만 사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건축단가가 변동 폭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다른 여타 건설공사의 경우도 공사 부분을 증액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런 부분은 나중에 가서 사업 시행하는 과정에서 의원님들에게 상세히 설명을 드리고 협조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조용국 위원
글쎄, 앞의 조현제 과장님이 계실 때 저희들 약속은 어떻게 했냐 하면은 저희들이 승인은 해주는 조건으로 52억 안에서 완성을 하라고 조건을 붙였습니다.
지금 산림녹지과장으로 오셨으니까 다시 제가 일깨워드리고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요거 설계를 어떻게 하든지 52억 안에 줄이도록 그렇게 하세요.
글쎄, 앞의 조현제 과장님이 계실 때 저희들 약속은 어떻게 했냐 하면은 저희들이 승인은 해주는 조건으로 52억 안에서 완성을 하라고 조건을 붙였습니다.
지금 산림녹지과장으로 오셨으니까 다시 제가 일깨워드리고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요거 설계를 어떻게 하든지 52억 안에 줄이도록 그렇게 하세요.
○산림녹지과장 조창래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조창래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조용국 위원
왜냐하면 저희들이 무수히 많은 목재체험관을 견학을 가보고 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성공한 사례가 없어요.
그리고 저희들도 지금 보니까 이게 성공을 할 거냐 안 할 거냐를 가지고 논의를 하다 보니까 청룡산에 가나 어떻게 하나 샀고 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요걸 축소해서 하는 것이 맞다고 우리가 최종 결론을 내렸으니까 지금 조감도대로 하는 것 같으면 정말 엄청나게 돈이 들어가야 될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좀 짚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저희들이 무수히 많은 목재체험관을 견학을 가보고 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성공한 사례가 없어요.
그리고 저희들도 지금 보니까 이게 성공을 할 거냐 안 할 거냐를 가지고 논의를 하다 보니까 청룡산에 가나 어떻게 하나 샀고 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요걸 축소해서 하는 것이 맞다고 우리가 최종 결론을 내렸으니까 지금 조감도대로 하는 것 같으면 정말 엄청나게 돈이 들어가야 될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좀 짚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조창래
근데 제 생각에는 앞으로 대세가 휴양시설에 대한 부분이 국가에서 지원하는 예산이 많습니다.
그것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땅 부분이 매입되면 사업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목재체험관 부분도 운영을 하는 과정에서 서각이나 이런 조각품을 청룡산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그걸 십분 활용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관광지 간의 연계성도 좋고 그게 예산도 적게 들고 그런 면이 있습니다.
근데 제 생각에는 앞으로 대세가 휴양시설에 대한 부분이 국가에서 지원하는 예산이 많습니다.
그것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땅 부분이 매입되면 사업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목재체험관 부분도 운영을 하는 과정에서 서각이나 이런 조각품을 청룡산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그걸 십분 활용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관광지 간의 연계성도 좋고 그게 예산도 적게 들고 그런 면이 있습니다.
○조용국 위원
그래서 요 부분은 앞으로 운영 부분도 있을 것이고 할 것입니다마는 수입구조가 잘 나지 않습니다. 저희들 목재체험관을 보면은
그래서 요 부분은 운영 부분도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좀 축소를 해서 하는 것이 안 낫겠느냐?
주 모토는 그겁니다.
그렇게 좀 추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요 부분은 앞으로 운영 부분도 있을 것이고 할 것입니다마는 수입구조가 잘 나지 않습니다. 저희들 목재체험관을 보면은
그래서 요 부분은 운영 부분도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좀 축소를 해서 하는 것이 안 낫겠느냐?
주 모토는 그겁니다.
그렇게 좀 추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만호 위원
덧붙여서 제가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52억인데 다른 비용 좀 들고 하더라도 평당 약 1500만 원 정도 건축비가 소요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조용국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이 목재체험관 건립하는데 추가 예산은 안 들도록 해야 되겠다는 말씀과 지금 운영에 있어서도 매년 1억 8865만 원이 소요가 될 것이다는 예측을 하고 지금 직영으로 운영을 하겠다고 내놨습니다.
요 부분도 우리가 부여에 갔을 때 목재체험관이 공무원 한 명이 관여를 하고 있고 그 외는 위탁을 해가지고 자기가 목재 소목장 부분에 상당히 인증을 받은 그런 사람이 그런 취미라든지 이런 부분을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운영을 하니까 유지관리비가 그렇게 많이 안 들고, 실질적으로 그래 많이 오지도 않으니까 가능한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 부분이 상당히 아! 요런 식으로 운영을 하면은 우리 함안에도 별문제는 없겠다 이래 생각을 했는데 벌써 네 명으로 해서 1억 8865만 원 이렇게 예산을 잡아놨는데 이거는 해마다 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운영 부분도 앞으로 어떻게 좀 비용이 적게 들고 관리비가 적게 들도록 해서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덧붙여서 제가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52억인데 다른 비용 좀 들고 하더라도 평당 약 1500만 원 정도 건축비가 소요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조용국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이 목재체험관 건립하는데 추가 예산은 안 들도록 해야 되겠다는 말씀과 지금 운영에 있어서도 매년 1억 8865만 원이 소요가 될 것이다는 예측을 하고 지금 직영으로 운영을 하겠다고 내놨습니다.
요 부분도 우리가 부여에 갔을 때 목재체험관이 공무원 한 명이 관여를 하고 있고 그 외는 위탁을 해가지고 자기가 목재 소목장 부분에 상당히 인증을 받은 그런 사람이 그런 취미라든지 이런 부분을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운영을 하니까 유지관리비가 그렇게 많이 안 들고, 실질적으로 그래 많이 오지도 않으니까 가능한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 부분이 상당히 아! 요런 식으로 운영을 하면은 우리 함안에도 별문제는 없겠다 이래 생각을 했는데 벌써 네 명으로 해서 1억 8865만 원 이렇게 예산을 잡아놨는데 이거는 해마다 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운영 부분도 앞으로 어떻게 좀 비용이 적게 들고 관리비가 적게 들도록 해서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산림녹지과장 조창래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김영동 위원
김영동 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방금 전까지 우리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부분은 이 부분을 유예를 할 때에 어떤 취지를 먼저 설명을 하고 지금 올라온 계획안대로 할 때 필요한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질문을 드리고 싶은 부분이 이 부분을 유예시킬 때 청룡산 자연휴양림으로 옮겨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한번 찾아보고 얘기를 하자는 그런 차원에서 유예를 시켰는데 혹시 옮길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한번 노력은 해보셨습니까?
김영동 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방금 전까지 우리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부분은 이 부분을 유예를 할 때에 어떤 취지를 먼저 설명을 하고 지금 올라온 계획안대로 할 때 필요한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질문을 드리고 싶은 부분이 이 부분을 유예시킬 때 청룡산 자연휴양림으로 옮겨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한번 찾아보고 얘기를 하자는 그런 차원에서 유예를 시켰는데 혹시 옮길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한번 노력은 해보셨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조창래
일단은 옮길 수 있는 방법은 없고예.
청룡산 부분은 휴양형태 앞으로 지역적 여건에 따라서 목재체험관을 청룡산 부분도 저희들이 만들 수는 있습니다. 만들 수는 있으나 그게 만들고자 하는 청룡산 부분이 휴양시설하고 아마도 스포츠 레저나 이런 쪽으로 앞으로…
저희들이 청룡산 부분을 개발하는 거는 1차 사업은 100억 정도 들여서 할 생각인데 그것을 추후에라도 발전 방향을 가치가 있게 만들려면 도로도 어느 정도 확보를 하고 추후에 증설할 수 있는 여러 다양한 휴양시설의 사업이 많거든예. 지금 국가에서 하는 거는.
그런 거를 붙여서 청룡산 부분이 잘 될 수 있게끔 하는 게 바람직한 부분이라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할 수 있다손 치더라도 목재체험장은 입곡지구에서는 맞을지 모르지만 추구하는 고객층이 맞지 않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옮길 수 있는 방법은 없고예.
청룡산 부분은 휴양형태 앞으로 지역적 여건에 따라서 목재체험관을 청룡산 부분도 저희들이 만들 수는 있습니다. 만들 수는 있으나 그게 만들고자 하는 청룡산 부분이 휴양시설하고 아마도 스포츠 레저나 이런 쪽으로 앞으로…
저희들이 청룡산 부분을 개발하는 거는 1차 사업은 100억 정도 들여서 할 생각인데 그것을 추후에라도 발전 방향을 가치가 있게 만들려면 도로도 어느 정도 확보를 하고 추후에 증설할 수 있는 여러 다양한 휴양시설의 사업이 많거든예. 지금 국가에서 하는 거는.
그런 거를 붙여서 청룡산 부분이 잘 될 수 있게끔 하는 게 바람직한 부분이라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할 수 있다손 치더라도 목재체험장은 입곡지구에서는 맞을지 모르지만 추구하는 고객층이 맞지 않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김영동 위원
제가 그런 부분을 모르는 게 아니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한번 찾아보고 다음에 결정하자는 식으로 유예를 시켰는데 혹시 청룡산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셨는가를 묻는 겁니다.
제가 그런 부분을 모르는 게 아니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한번 찾아보고 다음에 결정하자는 식으로 유예를 시켰는데 혹시 청룡산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셨는가를 묻는 겁니다.
○산림녹지과장 조창래
이 부분 말고 추후에 저희들이 의회에도 설명하고 땅을 매입할 거거든예.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동의가 한 80% 이상 되었기 때문에 청룡산 개발하는 부분에 대해서 내년에 땅을 전수 매입을 해야 됩니다. 매입을 하고 나서 그 땅에 설치할 거는 휴양시설하고 그다음에 어린이 숲하고 그렇게 하기로 되어 있거든예.
이 부분 말고 추후에 저희들이 의회에도 설명하고 땅을 매입할 거거든예.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동의가 한 80% 이상 되었기 때문에 청룡산 개발하는 부분에 대해서 내년에 땅을 전수 매입을 해야 됩니다. 매입을 하고 나서 그 땅에 설치할 거는 휴양시설하고 그다음에 어린이 숲하고 그렇게 하기로 되어 있거든예.
○김영동 위원
아니, 제가 드리는 얘기는 이 안을 유예시킬 때 청룡산 자연휴양림에다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한번 찾아보겠다고 해서 유예를 시킨 거잖아예.
그래서 그 부분을 한번 옮길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노력을 해봤냐고 묻는 겁니다.
아니, 제가 드리는 얘기는 이 안을 유예시킬 때 청룡산 자연휴양림에다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한번 찾아보겠다고 해서 유예를 시킨 거잖아예.
그래서 그 부분을 한번 옮길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노력을 해봤냐고 묻는 겁니다.
○산림녹지과장 조창래
우리 휴양사업은 땅을 매입한 후에, 땅이 매입되고 난 다음에 사업 신청이 가능합니다. 아니면 동의서를 받든지.
그래서 내년에 땅이 매입단계에 들어가기 때문에 개별사업은 그때 의논해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목재체험장을 꼭 원한다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업성은 제가 볼 때는…
우리 휴양사업은 땅을 매입한 후에, 땅이 매입되고 난 다음에 사업 신청이 가능합니다. 아니면 동의서를 받든지.
그래서 내년에 땅이 매입단계에 들어가기 때문에 개별사업은 그때 의논해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목재체험장을 꼭 원한다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업성은 제가 볼 때는…
○김영동 위원
아니, 이 목재체험장을 입곡군립공원에도 하고 거기도 하자는 얘기가 아니고 지금 올라온 이 목재체험장을 예산도 절감할 겸 청룡산 자연휴양림에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한번 찾아봐라.
아니, 이 목재체험장을 입곡군립공원에도 하고 거기도 하자는 얘기가 아니고 지금 올라온 이 목재체험장을 예산도 절감할 겸 청룡산 자연휴양림에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한번 찾아봐라.
○산림녹지과장 조창래
없습니다.
지금 국비를 받아놘 그 부분이 있고 사업 기간이 있다 아닙니까?
2025년까지 완료는 다 해야 됩니다. 다 해야 되기 때문에, 사업집행 한도가 있기 때문에 다른 데 목재체험장을 한 개 더 하려면은 따로 사업을 신청하면 됩니다.
언제든지 할 수 있습니다.
없습니다.
지금 국비를 받아놘 그 부분이 있고 사업 기간이 있다 아닙니까?
2025년까지 완료는 다 해야 됩니다. 다 해야 되기 때문에, 사업집행 한도가 있기 때문에 다른 데 목재체험장을 한 개 더 하려면은 따로 사업을 신청하면 됩니다.
언제든지 할 수 있습니다.
○김영동 위원
아니 그래 그러면은 굳이 지금 과장님 말씀하시는 대로 하시면 이거 유예를 해야 될 필요가 없었지 않습니까? 처음부터.
안 그렇습니까?
그래서 제가 물어보는 거는 이 안을 다음으로 유예를 했던 거는 혹시 청룡산 자연휴양림에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한번 연구를 해보고 찾아보고 안 되면 추후에 결정하자는 식으로 해서 유예를 시켰으니 노력을 해보셨느냐고 묻는 것입니다.
아니 그래 그러면은 굳이 지금 과장님 말씀하시는 대로 하시면 이거 유예를 해야 될 필요가 없었지 않습니까? 처음부터.
안 그렇습니까?
그래서 제가 물어보는 거는 이 안을 다음으로 유예를 했던 거는 혹시 청룡산 자연휴양림에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한번 연구를 해보고 찾아보고 안 되면 추후에 결정하자는 식으로 해서 유예를 시켰으니 노력을 해보셨느냐고 묻는 것입니다.
○산림녹지과장 조창래
일단은 제가 온 지 얼마 안 되었는데 의장님한테도 청룡산 부분은 다르게 개발을 하자고 설명을 드렸고 그래서 일단 목재체험관은 칠원 쪽에는 안 하는 게 맞다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일단은 제가 온 지 얼마 안 되었는데 의장님한테도 청룡산 부분은 다르게 개발을 하자고 설명을 드렸고 그래서 일단 목재체험관은 칠원 쪽에는 안 하는 게 맞다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조창래
일단은 내년에 땅을 사니까 추후라도 언제든지 목재체험장이 필요하면 할 수는 있습니다. 할 수는 있는데 지금 저희들이 청룡산 부분에 하는 펜션사업이나 그런 부분의 휴양시설이 더 좋은데 굳이 할 이유가 없다 아닙니까?
일단은 내년에 땅을 사니까 추후라도 언제든지 목재체험장이 필요하면 할 수는 있습니다. 할 수는 있는데 지금 저희들이 청룡산 부분에 하는 펜션사업이나 그런 부분의 휴양시설이 더 좋은데 굳이 할 이유가 없다 아닙니까?
○김영동 위원
저는 이 안건을 유예를 시킬 때 혹시 청룡산 자연휴양림에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한번 찾아보겠다. 찾아보고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추후에 결정을 하기로 이렇게 되어 있어서 혹시 청룡산 자연휴양림에 목재체험관을 건립할 수 있는 내용이 있는지 한번 찾아보셨냐고 묻는 거지 된다 안 된다를 물어본 게 아니거든요.
저는 이 안건을 유예를 시킬 때 혹시 청룡산 자연휴양림에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한번 찾아보겠다. 찾아보고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추후에 결정을 하기로 이렇게 되어 있어서 혹시 청룡산 자연휴양림에 목재체험관을 건립할 수 있는 내용이 있는지 한번 찾아보셨냐고 묻는 거지 된다 안 된다를 물어본 게 아니거든요.
○산림녹지과장 조창래
옮길 수 있는 방법?
옮길 수 있는 방법?
○김영동 위원
저는 그렇게 질문을 했는데?
그러면 차라리 앞의 과장님이 노력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지금 부임을 해와서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결론은 거기는 안 되는 거다 이렇게 답을 해야 맞는 거잖아요.
저는 그렇게 질문을 했는데?
그러면 차라리 앞의 과장님이 노력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지금 부임을 해와서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결론은 거기는 안 되는 거다 이렇게 답을 해야 맞는 거잖아요.
○산림녹지과장 조창래
예, 안 된다고 봐야 됩니다.
예, 안 된다고 봐야 됩니다.
○김영동 위원
아니, 제가 드리는 말씀은 지금 자료가 들어왔는데 요래 요래해서 청룡산 자연휴양림에는 안 된다.
그래서 기존 계획안대로 갈 수밖에 없다라고 먼저 설명을 하고 해야 되는 게 맞지 않나, 저는 그 말씀입니다.
이상입니다.
아니, 제가 드리는 말씀은 지금 자료가 들어왔는데 요래 요래해서 청룡산 자연휴양림에는 안 된다.
그래서 기존 계획안대로 갈 수밖에 없다라고 먼저 설명을 하고 해야 되는 게 맞지 않나, 저는 그 말씀입니다.
이상입니다.
○산림녹지과장 조창래
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조창래
예.
예.
○황철용 위원
그래서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우리 함안 복합문학관하고 또 새로 오는 목재체험관을 우리 의원들이 견학도 가보고, 별도로 하면은 조금 어렵다.
그래서 청룡산 자연휴양림에 처음에 보류한 근본적인 이유는 같이하면 안 좋겠나 한번 부서에서 검토를 해봐라 그래가지고 보류를 시켰습니다.
그래 보류를 시켰는데 여기 올라오기 전에 의원들한테 요래 요래 되어서 좀 사업성도 다르고 했으면 이런 이야기가 없었을 건데 오늘 김영동 위원님하고 과장님하고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조금 제안설명이 사전에 있었으면 좋았을 거고.
그래서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우리 함안 복합문학관하고 또 새로 오는 목재체험관을 우리 의원들이 견학도 가보고, 별도로 하면은 조금 어렵다.
그래서 청룡산 자연휴양림에 처음에 보류한 근본적인 이유는 같이하면 안 좋겠나 한번 부서에서 검토를 해봐라 그래가지고 보류를 시켰습니다.
그래 보류를 시켰는데 여기 올라오기 전에 의원들한테 요래 요래 되어서 좀 사업성도 다르고 했으면 이런 이야기가 없었을 건데 오늘 김영동 위원님하고 과장님하고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조금 제안설명이 사전에 있었으면 좋았을 거고.
○산림녹지과장 조창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황철용 위원
제가 볼 때는 오늘 하고 나면 시공자 입찰이 7월 달이고 예정이, 8월 달에 이 계획이 좀 바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바람은 같이 와가지고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사업성 자체가 다르면 또 예산 자체도 올해 안 하면 이 예산은 또 없다고 하니까 여하튼 52억 안에서 잘 좀 설계를 해가지고 잘 운영을 해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볼 때는 오늘 하고 나면 시공자 입찰이 7월 달이고 예정이, 8월 달에 이 계획이 좀 바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바람은 같이 와가지고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사업성 자체가 다르면 또 예산 자체도 올해 안 하면 이 예산은 또 없다고 하니까 여하튼 52억 안에서 잘 좀 설계를 해가지고 잘 운영을 해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조창래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조창래
예,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예,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정금효 위원
그러면 요 앞에 가설계 했을 때 예산이 30억 정도 증액된다고 앞의 부서장이 이야기를 했거든예.
그러면 지금 조감도대로 설계에 들어갔으면 과장님도 52억으로 공사를 하겠다고 답변을 하시면 안 되는 게, 저건 분명히 앞의 과장님도 가설계를 했을 때 30억 정도는 증액이 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 저거를 축소를 하든지 모양을 바꾸든지 면적을 줄이든지 그렇게 안 하고는 52억에 할 수가 없습니다.
앞의 부서장도 그 앞의 부서장도 52억에 할 수 있다고 했고 과장님 앞의 부서장도 그렇게 할 수 있냐고 하니까 할 수 있다고 해놓고 설계는 82억짜리를 만들어놓고.
정말 현실을 정확하게 봐야 됩니다.
과장님이 무조건 대답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복합문학관도 처음에 60억으로 시작했습니다.
지금 130억입니다.
120%가 증액되었어요.
지금 상황에 저 조감도대로 설계에 들어갔으면 8억 가지고 택도 없습니다.
지금 답변을 잘 하셔야 됩니다.
다시 설계를 해야 될 사항인데, 설계는 해놨다 하고 52억에 할 수 있다고 하면 어떻게 책임지겠습니까?
과장님이 생각을 한번 해보이소.
그러면 요 앞에 가설계 했을 때 예산이 30억 정도 증액된다고 앞의 부서장이 이야기를 했거든예.
그러면 지금 조감도대로 설계에 들어갔으면 과장님도 52억으로 공사를 하겠다고 답변을 하시면 안 되는 게, 저건 분명히 앞의 과장님도 가설계를 했을 때 30억 정도는 증액이 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 저거를 축소를 하든지 모양을 바꾸든지 면적을 줄이든지 그렇게 안 하고는 52억에 할 수가 없습니다.
앞의 부서장도 그 앞의 부서장도 52억에 할 수 있다고 했고 과장님 앞의 부서장도 그렇게 할 수 있냐고 하니까 할 수 있다고 해놓고 설계는 82억짜리를 만들어놓고.
정말 현실을 정확하게 봐야 됩니다.
과장님이 무조건 대답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복합문학관도 처음에 60억으로 시작했습니다.
지금 130억입니다.
120%가 증액되었어요.
지금 상황에 저 조감도대로 설계에 들어갔으면 8억 가지고 택도 없습니다.
지금 답변을 잘 하셔야 됩니다.
다시 설계를 해야 될 사항인데, 설계는 해놨다 하고 52억에 할 수 있다고 하면 어떻게 책임지겠습니까?
과장님이 생각을 한번 해보이소.
○산림녹지과장 조창래
(직원에게 52억에 설계되어 있냐고 물어봄)
허락해 주시면 담당 계장이…
(직원에게 52억에 설계되어 있냐고 물어봄)
허락해 주시면 담당 계장이…
○산림보호담당 이균오
산림녹지과 담당 이균오입니다.
제가 대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원래 당초 면적을 설계할 때 연면적이 건축면적이 1,200㎡였습니다.
그 건축면적을 이번에 들어올 때는 1,060㎡로 해서 건물규격을 축소를 좀 시켰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때 당초에 저희들이 예산을 80억 정도로 해서 그 부분을 설계 도중에 그 규모를 축소를 좀 시켰습니다.
그래서 지금 실시설계비를 빼고 건축 부분을 뒤의 자료와 같이 49억 4300만 원 정도 해서 건물규모를 축소해서 지금 실시설계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산림녹지과 담당 이균오입니다.
제가 대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원래 당초 면적을 설계할 때 연면적이 건축면적이 1,200㎡였습니다.
그 건축면적을 이번에 들어올 때는 1,060㎡로 해서 건물규격을 축소를 좀 시켰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때 당초에 저희들이 예산을 80억 정도로 해서 그 부분을 설계 도중에 그 규모를 축소를 좀 시켰습니다.
그래서 지금 실시설계비를 빼고 건축 부분을 뒤의 자료와 같이 49억 4300만 원 정도 해서 건물규모를 축소해서 지금 실시설계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산림보호담당 이균오
건축, 설비, 전기, 통신, 소방, 토목 이런 부분이 다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건축, 설비, 전기, 통신, 소방, 토목 이런 부분이 다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산림보호담당 이균오
인테리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테리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산림보호담당 이균오
예.
예.
○산림보호담당 이균오
기계류는 소모품 형태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 부분은 이 안쪽에는 예를 들어서 어린이들이 왔을 때 체험도구 같은 경우나 그런 부분은 사실상 필요할 때마다 구입해서 반제품 상태를 조립하는 상태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비용 부분은 여기에 포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마는 운영할 때는 그 부분 소모품은 저희들이 별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비용이 몇천만 원씩 몇억씩 들어가는 그런 개념은 아니라고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기계류는 소모품 형태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 부분은 이 안쪽에는 예를 들어서 어린이들이 왔을 때 체험도구 같은 경우나 그런 부분은 사실상 필요할 때마다 구입해서 반제품 상태를 조립하는 상태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비용 부분은 여기에 포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마는 운영할 때는 그 부분 소모품은 저희들이 별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비용이 몇천만 원씩 몇억씩 들어가는 그런 개념은 아니라고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산림보호담당 이균오
그 부분은 아마 토기라든지 깎는 그런 부분 이야기를 위원님께서 하시는 것 같은데, 지금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성인에 대한 부분은 없고 유아나 초등학생이나 이런 부분에서 반가공제품으로 와서 간단하게 조립하는 형태로 저희들이 구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부분은 현재 여기에 포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 부분을 하려고 하면은 사실상 밖에 나가서 나무를 절단하거나 그다음에 사포를 하거나 해야 되는 부분인데 그 부분은 사실상 그 부분은 실내공간에서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 부분은 아마 토기라든지 깎는 그런 부분 이야기를 위원님께서 하시는 것 같은데, 지금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성인에 대한 부분은 없고 유아나 초등학생이나 이런 부분에서 반가공제품으로 와서 간단하게 조립하는 형태로 저희들이 구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부분은 현재 여기에 포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 부분을 하려고 하면은 사실상 밖에 나가서 나무를 절단하거나 그다음에 사포를 하거나 해야 되는 부분인데 그 부분은 사실상 그 부분은 실내공간에서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산림보호담당 이균오
중간중간에 한번 그 부분에 대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간중간에 한번 그 부분에 대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만호 위원
지금 정금효 위원께서 드린 말씀을 사실상 오해를 하면 안 됩니다. 오해를 하면.
저는 그렇게 받아들입니다.
52억 예산 범위 내에서 이걸 완공을 해야지, 먼저 과장이 삼십몇억 더 들 수 있겠다 하는 그런 추측성 발언을 가지고 그걸 확정적인양 얘기를 그렇게 들으면 안 됩니다.
이게 지금 기계설비 부분을 해가지고 약 3억이 포함되어 있어요.
이 3억 하면은 그 전부 다 살 수 있습니다, 3억 하면은.
이게 오데 큰 제재소 모양으로 공장형태로 상품을 계속해서 생산해내는 것이 아니고 체험을 하는 것이니까 충분하고 또 전체적으로 보면은 건축비도 체험관 저래 짓는데 행정에서 하는 모든 걸 포함하더라도 평당 천만 원 이상 들 게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지금 49억 4339만 5천 원으로 요렇게 내놨는데 요걸 지금 설계하면 내역서가 나올 거 아닙니까?
지금 정금효 위원께서 드린 말씀을 사실상 오해를 하면 안 됩니다. 오해를 하면.
저는 그렇게 받아들입니다.
52억 예산 범위 내에서 이걸 완공을 해야지, 먼저 과장이 삼십몇억 더 들 수 있겠다 하는 그런 추측성 발언을 가지고 그걸 확정적인양 얘기를 그렇게 들으면 안 됩니다.
이게 지금 기계설비 부분을 해가지고 약 3억이 포함되어 있어요.
이 3억 하면은 그 전부 다 살 수 있습니다, 3억 하면은.
이게 오데 큰 제재소 모양으로 공장형태로 상품을 계속해서 생산해내는 것이 아니고 체험을 하는 것이니까 충분하고 또 전체적으로 보면은 건축비도 체험관 저래 짓는데 행정에서 하는 모든 걸 포함하더라도 평당 천만 원 이상 들 게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지금 49억 4339만 5천 원으로 요렇게 내놨는데 요걸 지금 설계하면 내역서가 나올 거 아닙니까?
○산림보호담당 이균오
예, 나옵니다.
예, 나옵니다.
○이만호 위원
내역서를 한번 우리가 설계도면하고 검토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가지고 설계변경이 차후에 필요한가 안 한가 그런 부분까지도 지금 짚고 넘어가야 될 사항이라.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은 계속해서 여지를 줘놓는 것 같으면 나중에 하다 보니까 자재비 오르고 인건비 오르고 해서 이 돈을 가지고 도저히 안 됩니다.
그래서 다시 더 증액을 해주셔야 된다 이런 얘기가 나오기가 아주 쉽게 그렇게 우리 위원들이 발언을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여기서 52억으로 딱 마무리를 짓자는 그런 측면에서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내역서를 한번 우리가 설계도면하고 검토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가지고 설계변경이 차후에 필요한가 안 한가 그런 부분까지도 지금 짚고 넘어가야 될 사항이라.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은 계속해서 여지를 줘놓는 것 같으면 나중에 하다 보니까 자재비 오르고 인건비 오르고 해서 이 돈을 가지고 도저히 안 됩니다.
그래서 다시 더 증액을 해주셔야 된다 이런 얘기가 나오기가 아주 쉽게 그렇게 우리 위원들이 발언을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여기서 52억으로 딱 마무리를 짓자는 그런 측면에서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산림녹지과장 조창래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만호 위원
지금 한 1,060㎡ 하면은 320평 가까이 되는데 그렇게 하면은 정확하게 천만 원이 안 들도록 지금 건축비가 되어 있어요.
그러나 이 건축비에 전기, 통신, 소방 이런 부분이 전체적으로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49억 이상으로 그렇게 하면은 이건 충분히 될 수 있겠다 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건축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행정에서 모든 내역을 품셈에 다 포함해서 넣더라도 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에 대한 더 증액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한 1,060㎡ 하면은 320평 가까이 되는데 그렇게 하면은 정확하게 천만 원이 안 들도록 지금 건축비가 되어 있어요.
그러나 이 건축비에 전기, 통신, 소방 이런 부분이 전체적으로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49억 이상으로 그렇게 하면은 이건 충분히 될 수 있겠다 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건축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행정에서 모든 내역을 품셈에 다 포함해서 넣더라도 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에 대한 더 증액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산림보호담당 이균오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말남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과장님, 우리가 보류한 이유가 청룡산도 문제있지만 예산의 범위 내에서 목재체험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토론하실 위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토론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의결을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하여 이의가 없으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제293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의결된 안건은 제2차 본회의에 부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과장님, 우리가 보류한 이유가 청룡산도 문제있지만 예산의 범위 내에서 목재체험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토론하실 위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토론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의결을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하여 이의가 없으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제293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의결된 안건은 제2차 본회의에 부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