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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회의록

Haman-gun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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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8회 함안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함안군의회사무과


2025년1월22일(수) 오전 10시30분


  1. 의사일정
  2. 1. 제308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3.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1. 부의된 안건
  2. o 5분 자유발언(정금효 의원)
  3. 1. 제308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4.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5. o 휴회결의(의장 제의)

(10시12분 개의)

○의장 이만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8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보고사항이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과장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과장 정환영   
의회사무과장 정환영입니다.
제308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집회의 건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월 9일 함안군수로부터 집회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54조 제3항 및 제4항의 규정에 따라 1월 17일 집회공고를 거쳐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5분 발언 신청사항입니다.
1월 20일 정금효 의원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이 신청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원발의 사항입니다.
1월14일 문석주 의원 외 8명으로부터 함안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황철용 의원 외 8명으로부터 함안군의회 포상 조례안, 조만제 의원 외 2명으로부터 함안군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이 발의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사항입니다.
1월 14일 함안군수로부터 함안군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과 함안군 작은영화관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 등 8건의 일반안건이 제출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만호   
의회사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o 5분 자유발언(정금효 의원) 

(10시14분)

○의장 이만호   
5분 자유발언을 정금효 의원이 신청하셨습니다.
정금효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금효 의원   
사랑하고 존경하는 함안군민 여러분!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님, 조근제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을사년 희망찬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해 모두의 가정에 큰 행복과 성취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25년 첫 임시회에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가야 함안 여항 지역구 의원 정금효입니다.
우리 함안은 예로부터 역사와 전통을 숭상하는 선비의 고장으로 300여 개의 재실과 누각, 정자, 서원들이 남아 있는 충효의 고장입니다.
또한 금라전신록, 함주지, 함안총쇄록과 칠원읍지, 용화산 하동법록 등 유구한 역사 기록물이 보존되어 있는 기록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본 의원은 오늘 우리 함안군의 옛 읍성이자 1953년 이전까지 함안군청 소재지였던 함안면에 남아 있는 우리 군의 소중한 문화유산들이 소홀하게 관리 되어지고 있는 부분들이 있어 이 유산들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더불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것을 건의해 보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봉황의 집이라는 어원을 가진 봉성리에 위치한 신교숲의 보존‧관리 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신교숲은 조선 선조 20년인 1587년에 함안군수로 부임한 한강 정구 선생이 조성한 숲입니다.
봉황의 집 주변에는 숲이 무성해야 한다는 의미로 신교 하천 변을 따라 팽나무, 느티나무 등으로 숲을 조성하여 현재까지 600년 이상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유서 깊은 장소입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경관은 하천 변을 따라 거닐며 휴식과 사색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그러나 이처럼 유서 깊은 신교숲의 나무들이 최근 기후환경 등의 변화로 하나둘씩 병들어 말라 죽고 있으며, 남아 있는 나무들마저 그루터기 주변이 시멘트 포장으로 덮혀 있어 고사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과 늘 가까이 있다 보니, 이 숲의 자연환경과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여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더 이상 신교숲의 자연 자원이 무너지기 전에 하루빨리 수목의 환경 개선과 생태복원을 통해 이 숲의 역사적 가치와 멋을 보존․관리해야 합니다.
아울러 방치되어 있는 우리 군의 역사적 인물인 한강 정구 선생의 공적비와 함성중학교 내 폐석탑의 복원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한강 정구 선생은 퇴계 이황 선생과 남명 조식 선생의 문하에 수학하여 성리학 발전에 공헌하고 임진왜란 시 의병장으로 나라를 지켜낸 분으로, 함안군수 재임 시절에 함안의 역사와 기록을 담은 함안군지인 「함주지」를 발간하였으며, 현명한 목민관으로서 현재까지 함안의 자랑으로 존경받는 분입니다.
(자료화면)
그러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현재 선생의 공적비는 외딴곳에 방치되어 그 의미가 점차 퇴색되어가고 있습니다.
방치된 정구 선생의 공적비를 군민 가까이 이전하여 역사적교육적 가치와 교훈이 보존되고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함성 중학교 내 주리사지 사자석탑 옆에 쌓여있는 폐석탑 또한 고려시대의 거탑으로 함안군의 역사적 자산이나, 방치되어 있어 복원을 통해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들의 보존과 관리는 우리 함안군의 역사이자 소중한 유산을 지켜내는 것이며, 나아가 관광자원이 될 것입니다.
이외에도 함안면은 조선시대의 공교육 기관이었던 함안향교, 함안읍성과 봉성리 주변의 토성, 함안민속박물관 등 많은 숨은 관광자원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무진정 낙화놀이 시즌에 반짝하고 몰려드는 관광객을 위한 관광개발이 아니라, 평소 소소하게 함안을 방문하여 무진정을 구경하고 한우국밥 점심을 먹고, 지역 카페에서 차 한잔과 신교숲을 거닐며 담소를 나누고, 함안향교의 600년 된 은행나무 아래에서 인생 사진 한 컷을 남기는 것은 우리 군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한 충분한 관광자원이 될 것입니다.
관광명소를 조성하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것만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은 아닙니다. 
함안의 역사성과 예술성이 뛰어난 유산을 상품화하고 발전시켜 지역 내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그 가치를 재발견한다면 적은 예산으로도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드립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도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이, 우리가 이 시기를 지나며 더욱 굳건해지기 위해서는 과거의 교훈과 역사를 되새기고, 대립과 갈등을 넘어 배려와 화합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새해에는 그 길을 함께 걸어가며, 희망찬 미래를 여는 주역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만호   
정금효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하신 내용에 대하여 집행기관에서는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제308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10시21분)

○의장 이만호   
의사일정 제1항 제308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는 1월 22일부터 1월 24일까지 3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10시22분)

○의장 이만호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함안군의회 회의규칙 제46조의 규정에는 의장을 비롯한 2인의 회의록 서명의원을 선출토록 되어 있습니다.
금번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황철용 의원과 김영동 의원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두 분 의원이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o 휴회결의(의장 제의) 

(10시23분)

○의장 이만호   
다음은 휴회결의를 하겠습니다.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1월 23일 1일간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오늘 의사일정은 끝이 났습니다.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산회를 하고자 합니다.
제2차 본회의는 오는 1월 24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08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24분 산회)


함안군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